이번엔 <정책&이슈> 순서입니다.
이제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설 준비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경제 빙하기, 설을 준비하는 우리 주부들의 마음은 무겁고, 장바구니는 가볍습니다.
그래서 정부도 이 전례없는 경제위기 국면을 맞아 서민과 현장의 고통을 감안한 ‘맞춤형’ 설 민생과 물가안정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금융기관과 재정을 통해 풀리는 돈은 16조 여원에 달합니다.
작년에 비해 두 배 가량 많은데요.
설을 앞두고 시중의 자금난을 덜어주겠다는 의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따뜻함을 더하고 어려움을 나누는 설 민생과 물가안정 대책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먼저, 관련 화면 보고 이야기 나눕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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