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미국이 이원적인 달러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 보호주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실물분야에서 국수주의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 분야에서도 보호주의로 갈 경우 개도국들은 더 어렵게 되지 않나 생각 하는데요.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유독 올 들어 우리나라에만 외국인 자금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인지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 주시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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