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정보와이드 모닝> 함께 하고 계십니다.
올 하반기에 전국적으로 60개의 ‘희망마을’이 만들어집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영세민 밀집지역이 휴식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겁니다.
네, 휴식과 문화, 복지 공간이 들어서는 ‘희망마을’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마을의 화려한 변신에 대해 오늘 <정책&이슈>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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