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게임산업이 처음으로 10억달러 수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국내 주요 게임업체의 올해 예상 수출액 등을 조사한 결과 올해 국내 게임산업 수출액이 지난해 7억8천만달러에 비해 35% 이상 증가한 10억6천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당초 목표보다 2년 앞당겨진 것으로 정부는 향후 수출 목표를 2012년
36억달러로 상향 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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