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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의 동행이 신선한 느낌을 주었음
'지 성배' 포토그래퍼가 생태체험에 동행을 하여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작품을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점이, 지금까지의 <영상구성 프로그램> 같은 도식적인 느낌보다 훨씬 신선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이런 구성을 {포토에세이} 만의 장점과 정체성으로 살려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