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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시청하고....
증도 갯벌, 소금, 박물관, 장뚱아리, 야생초 등 에 대한 소개를 잘 담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은 생각을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심어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힐링다큐와 포토에세이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비슷한 프로그램을 제작상 나눈 것인지. 다른 프로그램의 특징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