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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우면서도 깊이감이 느껴지는 프로그램 ---
"행복이 쌓이는{속 깊은} 섬" 이라는 부제가 잘 어울리는, 가볍고 경쾌한 가운데 {자연스러운 깊이감}이 느껴지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특히,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세심함이 잘 살아있는 영상 및 연출이 매우 돋보였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의 기획의도가 {여행을 통한 힐링}인 만큼, 이 프로그램을 보고 [직접적인 힐링]을 하려는 시청자들을 위해 CG를 활용한 이동루트나 섬 포인트 등을 좀더 디테일하게 첨가해준다면 더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