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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들의 삶과 생각이 제대로 담아지지 못했음.
다양한 관광 자원을 영상 중심으로 소개 했다. 좋은 관광안내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섬주민의 생각과 삶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해 밋밋했음. 힐링 다큐는 관광객을 힐링한다는 얘기인가? 관광안내가 목적이라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