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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시간을 왜 55분의 틀에 맞추는지 의문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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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조전혁의 정책읽기
작성자 : 윤정수(2008)(윤정수**)
조회 : 817
등록일 : 2013.06.06 14:06

 '55분에 시작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5분 빠른 정책뉴스>와의 연계에 의한 편성이라고 보여지지만, 현재 '55분 뉴스가 많지 않은 시점에서 왜 정규 프로그램인 {조전혁의 정책읽기}를 ['55분 시작]의 틀에 맞추는지 잘 수긍이 가질 않습니다.

KTV의 경우 뛰어난 프로그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칫 무원칙하다고 볼 수 있는 편성원칙 때문에 신뢰감을 잃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예: {굿모닝 투데이(5월 24일을 기점으로 방송이 중단되었음)} 와 {정책오늘(5월 31일 끝방)}의 경우 KTV의 메인 정책뉴스임에도, 별다른 Notice 없이 슬그머니 방송이 중단되었음. 등)

이외에도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줄 수 있는 [급작스런 편성변경] 이 많은 편인데, 편성은 시청자와의 약속이라는 점을 감안하셔서 가급적 안정되고 신뢰할 수 있는 편성을 견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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