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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리포터별 형평성에 좀더 신경을 썼으면
[캠퍼스 기자 - 4편] [주부기자 - 3편] 및 [시니어 기자 - 1편]으로 배정이 되었는데, 각 해당기자별 형평성에 좀더 신경을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가급적 '시니어 기자'와 특히 '글로벌 기자'의 배치가 좀더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를 들어, [캠퍼스 기자 - 3편] [시니어 기자 - 2편] [주부기자 - 2편] 및 [글로벌 기자 - 1편] 정도로 균형을 맞추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