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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늬우스]의 재발견 및 재창조
해운대의 변천사를 [대한뉴스] 영상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재발견한 아이디어의 참신함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화제작 '설국열차'를 패러디한 {폭염열차} 및 영화 '해운대'의 장면삽입 등, 트렌드를 잘 살린 영상구성이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모자람이 없었다고 봅니다. 같은 소스를 활용하는 {다시보는 대한늬우스}와의 차별화에 성공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