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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맨 + 프로듀서'의 복합적이고 참신한 시각으로 본 영상이 담겼으면
타이틀에서 기대되는 '카메듀서'의 [영상미]가 제대로 보여지지 못한 느낌입니다. 또한, "게릴라 가드닝"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설명되지 못한 채, '게릴라 가드너'의 행위만 드러난 점은 아쉬운 부분 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것은 포기하더라도, '카메라맨 + 프로듀서'의 복합적 시선이 담긴 [참신하고 아름다운 영상]은 잘 살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