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훈련 임무 중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로 숨진 육군 준위 두 명에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마지막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낸 고 정상근, 장희성 준위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들이자 남편, 아버지를 떠나 보내야 하는 유가족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합당한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육군 항공부대 소속 준위 두 명은 어제(9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코브라 헬기의 비상절차 훈련 도중 하천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