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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의 <여기는 국정기록실>을 보고
한 주간 동안 있었던 정부 각 부처의 브리핑 중 주요한 것을 골라 그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서, 오프닝 및 클로징 멘트와 브릿지 멘트를 기자가 약간 쳐주는 식의 포맷이었습니다.
브리핑에 대한 해설 없이 짧게 현장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concept이어서 특별한 매력을 찾기는 힘든 포맷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