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지구촌을 무대로 나눔, 봉사 등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 제고, 현장 취재
아이들의 모습은 나라를 떠나 다 이쁘네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노래할 때의 화면 속의 아이들은 너무나 기쁘고 행복해보이는데
반면 슬럼가 오디션 때의 아이들의 모습은 보는 내내 안타까움을 전해주네요.
저 아이들에게 빵을 줄 수는 있지만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건 어려운일이죠.
지휘자님과 스탭들의 노고와 선한일에 박수를 보내며
한국에서의 공연에서 만나게될 아이들의 모습을 기쁜 맘으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