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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능동적인 기획, 단 SNS를 좀 더 부각시켰으면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장들의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통해 국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정부의 친서민적 정책]을 다룬 신설 프로그램으로, 총리 장관 등 고위 공무원들의 능동적이고 소탈한 모습을 트렌디한 영상구성과 자막활용 등으로 공감가게 다룬 기획 및 연출이 신선함을 주었습니다. 다만, 타이틀인 {주간 SNS 정책현장}에서 기대되는 [SNS]의 활용이 부족한 점은 점차 개선되어 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