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일에 대한 열정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식기 마련인데
"철밥통은 가라"를 보면서' 이기용 팀장님의 경우는 예외구나'를 느꼈습니다.
이런 결과를 낳기 까지 '얼마나 많은 나날을 고군분투 하고 힘들었을까 ?마음이 짠해져 옵니다..
영상을 보며 이기용 팀장님은 세상을 이끌어 가는 분중 하나이시며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는 분을 내가 알고 있다는것이 자랑스럽단 생각을 했습니다.
꽃이 만발한 이 계절 민원인들을 맞이 하는 팀장님의 미소와 꽃이 교차되는건 왜 그럴까요?
팀장님처럼 멋진 공무원이 있는 파주시가 부럽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당신의 이름을 짱가라 부르고 싶습니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도움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이기용 짱가 !!!!!!
짱가님과 우리 모두의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