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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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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은 가라

본 프로그램 KTV <철밥통은 가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직무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그리고 창의적 사고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통해
공무원에게는 자긍심을 시청자에게는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믿을 수 있는 공무원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철밥통은 가라] 소방관, 그들의 찐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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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철밥통은 가라
작성자 : 손지원(sno**)
조회 : 1092
등록일 : 2015.03.31 18:11
3월 25일자에 방영된 박성열 소방관편을 시청했습니다. 4년 4개월 동안 5천 건 넘게 출동한 '출동왕'이라는 이력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초반에 먼저 동료 소방관들과 회식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직장인으로서의 소방관, 우리와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것이 공감갔습니다. 업무의 고단함을 토로하는 동료들의 모습, 그런 소방관들의 모습을 보며 나와 다르지 않은 생활인이자 직업인으로서의 그들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동질감이 느껴지자 소방관이라는 직업 자체의 특수성과 어려움, 보람 등에 저절로 관심이 갔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궁금했던 것이 박성열 소방관의 경우 5천 건 넘게 출동했는데, 다른 소방관들의 출동건수는 평균 몇 건 정도인지, 다른 소방관들 보다 얼마나 더 많이 출동한 것인지를 비교할 수 있는 수치가 없어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출동왕이 될 수 있었던 정확한 배경도 궁금증으로 남았습니다. 소방관들은 자기 근무 시간 내에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할텐데, 그가 그 시간 안에 더 부지런히 출동한 것인지 정확한 사실관계도 소개됐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보면서 좋았던 점은 다른 사람의 목숨을 돌보지만 아직 딸 아이를 돌보는 일에는 서툰 '초보아빠'라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 점입니다. 그들도 누군가의 아빠이자 남편이라는 사실이 잔잔하게 마음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이후에 다른 소방관들의 인터뷰가 소개되며 힘겨움에 대해서도 전해졌는데요. 이를 보고 소방관들도 자신만의 감성과 스토리를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아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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