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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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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은 가라

본 프로그램 KTV <철밥통은 가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직무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그리고 창의적 사고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통해
공무원에게는 자긍심을 시청자에게는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믿을 수 있는 공무원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83회 방송정보(10월 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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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철밥통은 가라
작성자 : 김예림(ADM**)
조회 : 272
등록일 : 2016.11.22 15:07
<<규제의 빗장을 풀어 상생의 길을 열다!>>
본방송 : 10월 6일 목요일 저녁 7시 10분
재방송 : 10월 7일 금요일 아침 9시

#출연자 정보
김재곤 팀장(부산시 기후환경국 생활환경팀,남,58세)
- 임용시기 : 1982
- 현재직급 : 지방공업사무관(화공)
- 주요공적 :  규제완화를 통한 열병합발전소(열+전기) 유치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추진단 운영    
- 수상내역          ○ 2015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대통령 표창)
                   ○ 2014. 09 자랑스러운 공무원상 수상(부산시장)
                   ○ 2009 .12 행사유공 상 수상 - 국제해양대제전(부산시장)
                   ○ 2006. 02 행사유공 상 수상 - 아시안게임유공(부산시장)
                   ○ 2003. 06 환경행정유공상 수상( 환경부장관)

#핵심메세지
 2013년 당시 부산시는 준공된 산업단지 내 연료사용 및 유치업종을 과도하게 규제하고 있었다. 기업들은 연료비 부담을 줄이려 열병합발전소 건립을 추진했으나 실패로 돌아왔다. 기업의 어려움은 곧 부산지역 경제의 어려움으로 번져가려던 상황에 많은 기업들의 탄원서를 받은 김재곤 팀장이 직접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국무총리실부터 시작해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10여 차례에 걸친 업무 협의를 직접 발로 뛰었다.  끈질긴 설득과 노력 끝에 규제 완화를 통해 열병합발전소 건립 추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김재곤 팀장의 규제개혁에 대한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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