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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대장편을 보고..
역시 엄홍길 대장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추운 산길을 아이들 까지 데리고 가셔서
고생을 하면서 교훈을 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저도 산을 오르는걸 좋아하지만 겨울철 산행은 정말 쉽지 않다는걸 알기에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저희 아이들과 같이 시청했는데 아이들도 많은 자극을 받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분들 많이 모셔주세요~^^
다음에 나올 분들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