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리포트는 캠퍼스·주부·시니어·글로벌·전문기자로 구성된 KTV 국민기자단이 직접 취재해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KTV의 대표 국민참여 프로젝트인 국민기자단이 국민생활 구석구석,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세계 곳곳을 발로 뛰며 전하는 생생한 리포트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지평을 넓힌다.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인입니다. 2021.01.18일에 저는 제 차의 엔진오일을 교환하기 위해 저의 집 근처에 있는 자동차 소리 센터로 갔습니다. 남자가 두 명 있었어요. 나이가 많은 한 명과 젊은 남자 한 명이요. 그 나이가 많은 사람은 제 차를 잘 해줬지만, 그 젊은 남자는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왜냐하면 그는 제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저 차의 주행 기록계를 찍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저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그리고 나서 그는 저의 자동차등록증을 요청했습니다. 왜죠? 그에게 왜 내 자동차 등록증이 필요한지 물었지만 그는 우리는 항상 이렇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이상했어요!! 저는 일종의 차별을 느꼈습니다. 정말 마음에 안 들었어요!! 그리고 몇시간후 한국친구에게 물어보고 모든것을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저의 한국 친구는 너무 충격받았어요. 저의 친구는: 당신이 당신의 자동차 증명서를 보여줄 필요가 없으며 그는 당신의 허락 없이 당신의 차를 어떠한 사진도 찍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곳을 떠나기 전에, 저는 젊은 남자에게 물었습니다. 왜 제 허락 없이 사진을 찍으시고, 왜 자동차 등록증을 확인하셨습니까? 당신은 내가 자동차 도둑이라고 생각하나요? 이 차가 불법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제가 외국인이라서요? 그는 아니라고 말했어요!! 비록 나는 내 개인 정보를 보호 할 권리가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경찰에 신고할 것이고 다시는 이 장소에 가지 않을 거예요! I have a right for my priv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