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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옛길을 배경으로 옛길이 주는 역사, 인문학, 생태학적 가치,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와 만난다
길위에 역사를 읽다^^
길위에 인문학입니다.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옛길을 걷는 것을 보니 옛사람들의 삶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