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에 참여하는 종단 수장들을 초청해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새기는 국민적 의지를 모으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는데요.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3.1절 정오에 전국 종교시설에서 시간에 맞춰서 일제히 타종이 거행될 예정이라고 들었다"며, "종교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국민 모두 100주년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7대 종단 지도자들의 오찬 간담회 풀스토리를 문워크에서 켜드립니다.^^
*해당 영상에서 7대 종단 지도자들의 등장 순서는 실제 청와대에 입장한 순서대로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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