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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치매국가책임제 4년···성과와 과제는?

회차 : 928회 방송일 : 2021.09.17 재생시간 : 12:37

최대환 앵커>
우리나라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치매 인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는 2030년에는 전체 노인 열명 중 한 명이 치매환자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치매로 인해 환자본인은 물론이고 치료와 돌봄을 감당하는 가족들의 부담과 고통도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는 2017년 치매 국가책임제를 발표했습니다.
치매 문제를 개별 가정 차원이 아닌 국가가 책임진다는 취지로, 치매예방부터 돌봄, 치료, 가족지원까지 전주기에 걸친 보호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전국 250여개 시군구에 지역사회 치매관리 거점기관인 '치매안심 센터'가 설치됐고 치매안심병원 등 국가차원의 치료·돌봄 기반도 꾸준히 구축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치매안심센터의 이용자 수가 393만 명에 달하면서 관리와 도움을 받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시작된 치매국가 책임제가 올해로 4년이 되었습니다.
그간 시행되어온 정책의 주요 내용과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김지연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장과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연: 김지연 /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장)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김지연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장 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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