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늘어난 신용카드 사용액의 10%를 신용카드 캐시백 형태로 돌려주는 상생소비지원금 제도 신청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개인별로 전담카드사를 지정해 신청하면 캐시백 발생액을 자동 업데이트해 알려주는 방식이며, 내일부터 첫 1주 동안은 출생연도 뒷자리에 따라 5부제로 운영됩니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대형 온라인몰에서의 소비는 대상이 아니지만 기업형 슈퍼마켓(SSM)이나 배달앱, 스타벅스 등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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