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정부는 확진자가 더 급증하지 않고 3천 명대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10월 말에서 11월 초부터 예정대로 단계적 일상 회복을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관련 내용 살펴봅니다.
임보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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