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28회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아직 비 피해가 부각 되고 있진 않지만 앞으로의 상황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장마와 혹서기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혹서기가 도래하면 쪽방촌과 취약계층이 위기를 겪을 수 있다며 각별한 관심과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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