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 팀장)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한 유엔동시 가입 30주년을 맞아 유엔총회에 참석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했습니다.
오늘 내용은 아무래도 유엔총회 의미와 성과에 대한 총 결산이 될 것 같은데요.
먼저 문 대통령의 제76차 기조연설에 대한 외신 반응은 어땠는지 들어보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에 대해 미 국방부 대변인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긍정적 자세를 나타냈다고요.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문 대통령은 이번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영국, 슬로베니아, 베트남 정상과도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간 이해증진과 백신문제 등에 대해 협의했는데요.
어떤 성과가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이번 유엔총회에서 빠질 수 없는 화제는 방탄소년단 아니겠습니까?
방탄소년단의 유엔연설과 퍼포먼스가 아주 국제적인 이슈가 되었죠.
생방송 무대 접속자 수가 백만 명이 넘었다고 하는데 외신 반응도 아주 뜨거웠을 것 같은데요.

김용민 앵커>
또, 한국이 세계지식 재산기구가 발표한 2021년 글로벌 혁신지수 아시아 역내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있죠?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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