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본문

KTV 국민방송

2022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와의 관계 전망 [세계 속 한국]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2022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와의 관계 전망 [세계 속 한국]

회차 : 1187회 방송일 : 2022.09.29 재생시간 : 08:43

임보라 앵커>
우리나라 경기도 크기의 작은 나라 카타르에서 오는 11월 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열립니다.
관련 소식부터 양국 간 최근 교류·협력 상황까지 이준호 주카타르 대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이준호 / 주카타르 대사)

임보라 앵커>
먼저 올해 카타르에서 개최될 월드컵 이야기로 시작해 봅니다.
이번 월드컵, 유독 최초라는 타이틀이 많이 붙는 것 같은데요.
역사상 가장 작은 나라에서 열리는 월드컵으로 11월 겨울 시즌에 열리는 최초의 월드컵이기도 합니다.
또 중동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월드컵인데요.
그러한 만큼 카타르 이번 월드컵 개최, 의미가 남다를것 같은데요?

임보라 앵커>
최근 진행된 양국 간 고위급 교류 소식도 살펴봅니다.
지난 8월 카타르 모하메드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박진 외교부 장관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특히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사증면제협정이 체결되는 성과가 있었죠?

임보라 앵커>
이번엔 양국 간 협력 상황 살펴봅니다.
우리나라와 카타르 간 협력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분야! 바로 LNG(액화천연가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수출입을 넘어 최근엔 LNG 운반선 건조와 운송 등 분야로 협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우리 조선·해운 업계에 카타르발 순풍이 불고 있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카타르는 우리의 8대 해외 건설 시장 중 하나인 만큼 에너지 외에도 건설·인프라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번 카타르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도 우리 기업이 월드컵 경기장 설계 등에 참여했지만 이외에 한국 기업이 참여한 카타르 건축 명작들이 많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기존에 양국이 LNG와 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발전시켜 왔다면, 이제는 이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등 보다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넓혀 나가야 할 텐데요.
카타르가 산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양국 협력 분야가 확대될 가능성이 많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이준호 주카타르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