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선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신임 소방간부가 탄생했습니다.
소방청은 오늘(21일) 제30기 소방간부후보생 30명이 교육을 마치고 임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년 동안 중앙소방학교에서 화재와 구조, 구급 등 재난대응 전술과 현장지휘 과정을 이수한 한 후 신임 소방위로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에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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