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는 내일도 국정운영의 바른 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KTV는 국정운영 홍보채널로서 정부 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에게 전달하는 것을 기관의 중요 목적으로 한다. 이에 KTV 대한뉴스는 공공의 이익에 기반 한 정확한 보도를 생명으로 한다. VCR물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이용자에게 소구하며 만족감을 주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한다.
더불어 심미적 화면 구성으로 뉴스 프로그램의 품질 완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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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카메룬 방문···엑스포 유치 지지 요청
자동차보험 할증체계 개선···"형평성 제고"
독서실 '남녀혼석' 금지 사라진다···지자체 조례 개선 [정책현장+]
교권침해 대응을 위한 교원 대상 긴급 직통전화 '1395'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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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코 총리회담···"에너지·방산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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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역대 최초 엔화 표시 외평채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