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는 내일도 국정운영의 바른 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KTV는 국정운영 홍보채널로서 정부 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에게 전달하는 것을 기관의 중요 목적으로 한다. 이에 KTV 대한뉴스는 공공의 이익에 기반 한 정확한 보도를 생명으로 한다. VCR물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이용자에게 소구하며 만족감을 주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한다.
더불어 심미적 화면 구성으로 뉴스 프로그램의 품질 완성도를 높인다.
"일학습병행 확산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문 대통령 "성평등 현 정부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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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기승 'AI·구제역'···설 앞두고 '일제 소독'
한·일 협력관계 복원돼야 [유용화의 오늘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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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성평등 현 정부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비엔날레 [뉴스링크]
강제징용 판결 그 후 [유용화의 오늘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