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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랏다 시즌4 토요일 10시 50분

진안고원에 간 특급 호텔 셰프

회차 : 28회 방송일 : 2021.04.03 재생시간 : 38:07

1. 프롤로그
- 소백산 줄기에 둘러싸인 산간마을 전북 진안군, 진안에서 전주로 넘어가는 한적한 고갯길에 덩그러니 문을 연 농가레스토랑이 있다. 문을 열면 요리사부부 조철, 김성숙씨가 반겨준다.

2. 특급 호텔 출신 요리사가 진안에 간 이유는?
- 대학에서 프랑스 요리를 배운 남편 조철 씨, 워커힐,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15년을 근무 하며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노조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직장에서 해고됐다. 이후 아내와 레스토랑을 운영했지만, 수입농산물로 만드는 값비싼 음식들을 보며 회의가 들었다.

- 변화가 필요했던 시기, 부부는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진안에 정착했다.

3. 재료값이더나가는 부부의 슬로우푸드
- 오래된 농가를 구입해 식당 겸 살림집으로 만든 부부. 식당 옆 텃밭에서 재배한 농산물과 지역 농축산물로 유러피안 슬로푸드 음식을 만들고 있다. 오지마을 외딴 농가레스토랑! 과연 장사가 잘될까? “버는 돈보다 재료값이 더 많이 나가는 날이 많아도 부부는 웃는다. 조금 덜 벌어도 이런 생활을 하기 위해 농촌에 왔으니까..

- 돈 욕심은 없지만 더 살기 좋은 농촌은 만들고 싶다는 부부. 진안의 건강한 식재료를 알리기 위해 진안장수슬로푸드 지부를 만들고, 지역 아이들의 요리선생님을 자처하고 있다.

4. 에필로그
- 내 몸에 건강한 음식을 선물하고 싶은 날, 진안 고갯길을 걸어보시라. 그곳에서 사람에게 좋은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 부부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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