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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제철 들녘의 맛을 아십니까? 2부
1. 밥상이 이어준 소중한 인연! 지역문화를 일구다
- 폐교2층에는 밥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 소설가 김탁환 작가의 집필실이 있다. 몇 해 전 우연히 이곳에 들러 밥 한 끼를 먹고 그 맛에 반해 아예 터전을 곡성으로 옮긴 것! 그는 이곳에서 글을 쓰고, 생태책방을 열고, 동네 주민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 이동현 대표는 곡성 시골마을에 문화를 일구는 일도 계속하고 있다. 매년 작은 음악회를 여는가 하면, 지역 예술인의 작품도 전시하고, 생태체험과 교육활동도 이어 나간다.

2. 에필로그
- 자신의 뿌리가 논에 박혀있다는 이동현 대표. 그는 계속해서 농사를 짓고, 직접 키운 건강한 농작물로 계절을 맛보며, 생태와 자연의 가치를 느끼며 살아가겠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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