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신용한
출연:
이효영 / 국립외교원 부교수
손석우 /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1분기 전기·가스 물가지수 30.5% 상승···외환위기 이후 최고
‘반도체 전쟁’ 본격화···중국, 美 마이크론 첫 제재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일본서 공식일정 시작
4월 4대 은행 연체율 또 올랐다···‘3~5년 내 최고’ 기록 속출
히로시마 G7 정상회의 성과와 남은 과제는?
Q. 히로시마 G7 정상회의, 북적인 이유는?
Q. G7에서 넥스트 G7···세대교체 시작됐나?
Q. G7과 어깨 견주는 대한민국, 경제적 위상은 어느정도?
Q. G7과 어깨 견주는 대한민국, 정상회담 주요 성과는?
Q. 한국의 역할론 부각, 어떤 효과 가져올까?
Q. 히로시마 G7 정상회의 경제 분야 성과 짚어본다면?
Q. 한인 원폭 피해자 위령비 공동 참배, 의의는?
Q.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G7의 입장은?
Q. 워싱턴 3자회담 초청, 전망은?
Q. G7 ‘대북 견제’ 나선 까닭은?
Q. G7 방문한 젤렌스키, 한·우크라 회담 성과는?
Q. ‘히로시마 G7’에 맞불, 시진핑의 속내는?
Q. ‘5+1 정상회담’ 정례화···중·러 관계 전망은?
Q. 中 마이크론 제재, 한국 영향은?
Q. 협력·견제 공존하는 G7-중국 관계, 전망은?
Q. 외교·경제안보 딜레마 빠진 한국, 관계 해법은?
Q. G7 정상회담 참여, 총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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