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렌터카 이용객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을 취소했는데도 예약금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사고가 났을 때 예상보다 많은 수리비를 요구받는 등 소비자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실제로 최근 3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렌터카 관련 소비자 피해는 1천400건을 넘어섰고, 소비자원은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어떤 피해가 가장 많고, 휴가 떠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취재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최다희 기자, 최근 렌터카 관련 피해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느 정도 수준입니까?
Q. 휴가철 렌터카 피해 얼마나 늘었나?
Q. 계약 관련 피해, 실제 사례는?
Q. 렌터카 이용 전 꼭 확인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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