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상청은 항공 운항에 필요한 기상정보를 제공하며 안전한 하늘길을 뒷받침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유승협 항공기상청 청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유승협 / 항공기상청 청장)
차현주 앵커>
먼저 항공기상청이 어떤 일을 하는 기관인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텐데요.
항공기상청의 구체적인 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2025년 항공기상청의 주요 비전은 무엇이었는지, 또 한 해가 지난 지금 그 성과를 어떻게 평가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차현주 앵커>
특히 혁신 사례로 '항공 위험기상 탐지 및 예측정보 제공 강화'가 꼽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강화했고, 실제 항공 안전에는 어떤 효과가 있었나요?
차현주 앵커>
지난해보다 항공사고와 대형 산불 등으로 항공 안전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부각됐는데요.
재난 현장에서 운항하는 헬기 등을 위한 기상관측과 지원 서비스도 강화했다고요?
차현주 앵커>
항공기상청의 그러한 노력과 성과들이 실제로 현장의 좋은 평가로도 이어지고 있다고요?
어떤 평가들이 있나요?
차현주 앵커>
최근 기후변화로 난기류나 해무 같은 위험기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형 난기류 예측시스템과 AI 기반 해무 예측모델도 개발했는데요.
시스템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차현주 앵커>
항공은 국경을 넘나드는 만큼 국제적인 협력도 중요할 텐데요.
우리 항공기상 기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고, 성과는 무엇이었나요?
차현주 앵커>
좋은 서비스의 바탕에는 결국 일하는 직원들이 있을 텐데요.
직원들의 근무 선호도가 전년보다 크게 높아졌다고 합니다.
내부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셨나요?
차현주 앵커>
이런 노력으로 2025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S등급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여러 평가 가운데 청장님께서 가장 의미 있게 받아들인 평가나 성과는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UAM 등 미래 항공교통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제사회에서 항공기상 분야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항공기상청을 어떤 기관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은지 말씀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유승협 항공기상청 청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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