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선선하다 못해 서늘함이 감돌았습니다.
갑작스러운 기온변화에 적응하기 쉽지 않은데요.
입고 벗기 쉬운 겉옷으로 체온조절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 기온 15.8도, 어제보다 4도 가량 낮게 출발했고요.
봉화는 8.3도로 일부 지역은 한 자릿수까지 떨어졌는데요.
한낮에는 강한 볕이 기온을 끌어올리며 일교차가 10에서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현재 하늘빛이 다소 흐리지만 점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여전히 제주 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늘까지 초속 20미터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몰아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시설물은 단단히 고정하시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낮에 서울과 대전, 대구 25도, 광주는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쾌청한 초가을 날씨를 즐기기 좋겠는데요.
다만 큰 일교차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