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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긴급구호대 11일 귀국···2진 파견 추진

LIVE 정책 K 1부 매주 월~금요일 09시 50분

긴급구호대 11일 귀국···2진 파견 추진

등록일 : 2026.09.10 11:00

차현주 앵커>
네팔에 파견돼 수색 작업을 벌여온 긴급구호대가 오는 11일 귀국합니다.
정부는 구호대 2진 파견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장소: 현지시각 8일, 네팔 바타르)

네팔 현지에 파견된 해외긴급구호대원들이 헬기에 오릅니다.
도보 수색에 필요한 착륙 지점을 찾기 위해섭니다.

녹취> 박두순 / 외교부 대변인
"네팔군과 공동으로 연락 두절자 가족 측이 도보 수색을 희망했던 2곳, 파워하우스와 옐로브리지 왼쪽 산악 지역과 메인캠프 오른쪽 산악 지역, 이 2곳을 헬기로 각각 이동하고 가능한 최대한 도보수색을..."

다만 첫 도보 수색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연락 두절자 가족이 수색을 강력하게 요구했던 지역에 헬기가 착륙하지 못한 겁니다.
수색팀은 연락 두절자가 대피했을 가능성이 높은 상류 쪽 방향 도로 유실 지점까지 수색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드론을 활용한 수색에도 유의미한 결과는 없었습니다.
한편 외교부는 긴급구호대 1진이 예정대로 오는 1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에 따른 것입니다.
긴급구호대 2진 파견 추진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외교부는 긴급구호대 2진도 수색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2진 관련 구체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민관합동 긴급구호협의회 개최를 통해 확정된 후 발표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외교부는 또 긴급구호대 복귀를 위한 네팔행 군 수송기를 통해 NGO가 우리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담요와 방한의류, 텐트 등 구호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제공: 외교부 / 영상편집: 조현지)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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