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가 펼쳐진 제주에서 도란도란 살아가는 여섯 식구! 밥 먹다가 갑자기 자리를 뜨더니 방으로 가버리는 샘물이. 언니, 오빠가 밥상에서 한 말이 기분이 상했던 걸까. 그리고 입양에 대한 샘물이의 속마음은? 제주 바다는 자매에게 놀이터나 마찬가지! 외할머니 못지 않게 물질을 잘하는 보배와 샘물이의 아름다운 일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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