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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연계 '크루즈 관광' 활성화
KTV 뉴스 (17시) 평창올림픽 연계 '크루즈 관광' 활성화 앵커> 대형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즐기는 이른바 '크루즈관광'이 최근 인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도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정부가 내년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크루즈 관광을 연결한 관광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성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우리나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조사 결과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크루즈 관광객은 225만 8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 3년 동안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크루즈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정부가 크루즈관광 산업에 대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크루즈발전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크루즈발전협의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법무부를 비롯해 관광공사, 학계·연구계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입니다. 전화인터뷰>이은주 / 문화체육관광부 전략시장과 사무관 "크루즈발전협의회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계기로 해서 강원도를 비롯한 국내 유수한 관광지에 더욱 많은 크루즈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동해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정부는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연계해 강원 크루즈관광의 활성화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감자옹심이나 메밀파스타 등 강원 특선요리를 선내 제공하고 빙상경기장등 올림픽 시설을 활용한 기항지 관광프로그램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밖에 구미주권 크루즈 박람회 연계 홍보와 중국 지역 온·오프라인 광고 지원 등을 통해 기항지로서의 강원도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예정입니다. KTV 김성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구제역 방역 대책
구제역 진정세 '뚜렷'…막바지 방역 '총력'
KTV 뉴스 (17시) 구제역 진정세 '뚜렷'…막바지 방역 '총력' 앵커> 구제역 의심신고가 9일째 발생하지 않으면서 완연한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구제역이 종식될 때까지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임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천안에 위치한 한 거점소독시설. 차량의 내부와 외부는 물론 운전자까지 소독이 이뤄집니다. 구제역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이후 기존 AI 거점소독시설을 구제역 겸용 시설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장멘크> 임상재 기자 / limsangjae@korea.kr 평택에서 천안으로 들어오는 1번 국도 바로 옆에 거점소독시설이 마련돼 있습니다. 이 도로를 지나는 축산 관련 차량은 반드시 소독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인터뷰> 유동순 / 방역요원 "축산 농가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여기 거점에 오셔서 소독필증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구제역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방역 활동이 전국에 걸쳐 이어지는 가운데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이후 추가 의심신고가 9일째 들어오지 않으면서 발생농장은 총 9곳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완전한 종식까지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당국은 구제역이 집중된 보은의 25번 국도를 전파경로로 보고 축산 차량의 진입을 차단하는 한편 군 제독차량을 투입해 소독을 강화했습니다. 또 연천의 경우 발생농장의 이동제한 조치 이행 여부와 거점소독시설, 통제초소의 운영실태 등을 매일 전화예찰을 통해 점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과거 발생농장과 밀집사육단지, 고령농 등 취약농장에 대해서는 농장별로 전담자를 지정해 매주 예찰을 실시하고 했습니다. KTV 임상재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국가안전대진단
안전한 대한민국…'국가안전대진단' 현장을 가다
KTV 830 안전한 대한민국…'국가안전대진단' 현장을 가다 앵커멘트> 국가안전대진단이 지난 6일부터 전국 곳곳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안전점검 현장을 정지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이 다리는 준공된지 4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노은면과 신니면을 이어주는 교량으로 하루 8천대의 차량이 이곳을 지나갑니다. 현장멘트> 정지예/jjy6012@korea.kr 국가안전대진단을 맞아 충주시에서 교량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동행 취재해보겠습니다. 다리 아래쪽 점검을 위해 굴절차가 투입됩니다. 먼저 콘크리트 강도 측정이 이뤄지고, 상부의 무게를 지탱하는 장치와 연결부위에 대한 점검도 꼼꼼하게 진행됩니다. 손으로 만져보고 망치로 두드려보면서 녹슨 곳은 없는지, 물이 새는 곳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인터뷰> 김태욱 / 'ㄷ' 건설 안전진단부장 “거북등처럼 갈래갈래로 간 균열을 망상 균열이라고 하는데, 균열폭은 경미한 것으로 조사돼서 구조적으로는 큰 결함이 없는 안전한 상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람손이 닿기 어려운 곳엔 드론이 투입됩니다.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점검 진행 과정을 함께 살핍니다. 현장음> “지금 이 모래를 파내야지...겨울에 염화칼슘이나 제설장비를 뿌렸던 것이 봄이 되면서 (흙이 쌓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물청소를 하든가...“ 아스팔트 균열과 함께, 야간 운전 시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어렵게 하는 파손된 반사경도 발견됩니다. 인터뷰> 이병로 / 충청북도 재난관리과 안전점검팀장 “이번 점검을 통해서 위험요인이 발견된 사항들, 망상 균열 부위가 발견됐는데 공법을 강구하고 예산 확보를 해서 정비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6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다음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안전진단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모두 33만 개 시설에 대한점검이 이뤄집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이나 전통시장, 공사현장 등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위험시설 7만 곳에 대해선 더욱 꼼꼼한 안전진단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KTV 정지예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문화관광 활성화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 대비…가상현실·인공지능 법제 정비
KTV 뉴스 (17시) '4차 산업혁명' 대비…가상현실·인공지능 법제 정비 앵커> 정부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기술인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에 들어갑니다.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는 완화하고, 미비한 제도는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최영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대결, 도로를 활보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등 인공지능의 무한한 가능성은 하나 하나 실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비윤리적 활용과 안전 등에 대한 우려는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정부가 지능정보사회의 핵심 기술을 육성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관련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합니다. 현행 '국가정보화 기본법'을 올해 안에 '지능정보사회 기본법'으로 개정하고,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화의 개념을 구체화해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으로 인한 사고의 손해배상 법적 책임 기준을 명확히 하고, 관련 기술의 안전성 심사의 법적 기준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싱크>장석영 /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융합정책관 "민법에서는 기본적으로 사람이 불법행위를 하는 주체로 되어 있는데, 인공지능인 경우에 어떻게 해야 될 지...이런 분야들의 법적 책임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가상현실 VR 관련 제도도 정비됩니다. 지금까지 구체적인 안전기준이 없어 탑승형 VR 게임 등에 대한 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는데,관련 안전기준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VR 게임을 즐기는 VR방이 게임법상 PC방과 같은 기준을 적용받아 창업과 산업 확산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관련 규제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핀테크 기업의 해외 송금 서비스 관련 규제도 완화해 소비자의 송금수수료 부담을 낮출 계획입니다. 아울러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의 사용이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국내 가상화폐 관련 제도도 정비할 방침입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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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기밀 유출자 죗값 치르게 할 것" [월드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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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기밀 유출자 죗값 치르게 할 것" [월드 투데이]
세계 소식 전해드리는 '월드투데이'입니다. 1. 美 트럼프 "기밀 유출자 죗값 치르게 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기밀 불법 유출 문제를 이슈화하고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의 낙마로 끝난 미국 정보기관들의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법무부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정보를 유출한 사람들을 찾아낼 겁니다. 그들을 찾아서, 정보 유출에 대한 큰 대가를 치르게 할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플린 전 보좌관이 주미 러시아 대사와 통화했다는 정보의 출처를 "정보 기관 사람들"이라고 지목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사법당국의 정보기관을 상대로 한 유출자 색출 수사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트럼프는 16일 트위터에서도 "정보 유출, 심지어 기밀정보의 불법 유출은 오랫동안 워싱턴 정가의 큰 문제였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도 반격의 포인트를 '기밀 불법 유출'에 맞추면서 판세 뒤집기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2.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 여론 확산··· 85만 명 서명 아직 취임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 여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목표로 온라인 서명을 받는 '트럼프 탄핵' 웹사이트는 조만간 백만 명 서명을 넘길 전망입니다. [존 보니파즈 / Free Speech for People 대표] "16일 오늘까지 85만 명이, 국민이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염두에 둔 조사를 촉구하는 데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탄핵' 웹사이트는 탄핵 서명운동과 함께 탄핵 기금 모금 운동, 집단행동 계획 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미국 전역에서는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항의 표시로 상점들이 동맹 휴업에 나섰습니다. [루이 아르세모타 / 식당 주인] "반이민 정책 반대 의미로 오늘 문을 닫습니다. 식당에서 일하는 모두가 이민자이기 때문에 이건 당연히 할 일입니다." 이 같은 동맹 휴업은 상점 문을 닫고 일터에 나가지 않음으로써, 이민자들이 미국 사회에 끼치는 경제·사회적 영향을 극대화하자는 취지에서 나왔습니다. 3. 푸틴 대통령, "NATO가 러시아 자극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국방장관회의에 참석한 미국 매티스 국방장관이 러시아가 국제법을 따라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하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15일, 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나토 회의에서, 러시아가 나토보다 목소리를 키우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짐 매티스 / 미국 국방장관] "러시아는 우리가 모든 지구 상의 다른 나라들에 기대하는 것처럼 국제법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푸틴 대통령은 정보기관 회의를 주관하는 자리에서, 나토에서 나온 러시아에 대한 의견을 강력 규탄했습니다. 나토가 러시아 국경 인근에서 군사적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는 데 불만도 표출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대통령] "나토는 항상 러시아를 자극합니다. 계속해서 우리를 대결 국면으로 끌어들이려 합니다. 러시아 내부의 사회·정치적 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의도로 내정에 계속 개입하려 합니다." 친 러시아 성향의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미국과 러시아 양국의 관계가 개선될 거란 기대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양국 갈등의 핵심인 우크라이나 사태와 러시아 제재에 대해 미국이 일절 양보하지 않으면서, 관계 복원에 대한 기대는 흔들리고 있습니다. 4. 파키스탄 수피교 사원 폭탄 테러··· 최소 75명 사망 파키스탄 남부 수피교 사원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75명이 숨졌습니다. 이슬람 신자들이 종교의식을 위해 모인 파키스탄 남부 수피교 사원, 현지시간 16일, IS의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일흔다섯명이 숨지고, 약 이백쉰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카딤 후사인 린드 / 사고 조사관] "CCTV를 확인해본 결과, 7시 1분경 30초 동안 폭탄이 터졌습니다. 250명 넘게 다쳤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여성 스무 명과 어린아이 아홉 명도 있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한 남성이 사원의 입구를 지나, 수피교 신자들이 모여있는 중앙홀에서 수류탄을 터뜨렸습니다.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에서는 앞서 작년 11월에도 수피교 사원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52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다친 바 있습니다. 5. 시상식 빛내는 '오스카 트로피' 제작 과정 공개 오는 26일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립니다. 배우들을 더욱 빛나게 해줄 오스카상이 만들어지는 과정 함께 보시죠. 여기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 소재 트로피 제작소, 거꾸로 매달린 채 화학 약품 처리 과정을 거치고 있는 오스카 트로피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들에게 수여될 이 트로피들은 수개월 전부터 생산 과정에 돌입하는데요, 간단한 과정이 아닙니다. 60개의 트로피들은 각각 거푸집으로 형태를 잡은 뒤, 하나하나 때빼고 광내는 작업을 거칩니다. 오스카의 상징인 금박을 입히기 전에 구리와 니켈로 먼저 코팅을 해서 내구성을 더 튼튼히 한다고 하네요. 힘든 작업이지만 배우들이 트로피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 전해드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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