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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말정산
맞벌이 부부 절세방법 안내…'편리한 연말정산'
KTV 뉴스 (17시) 맞벌이 부부 절세방법 안내…'편리한 연말정산' 앵커> 국세청의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가 오늘 개통됐습니다. 맞벌이 부부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절세방법을 간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곽동화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세금 부담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맞벌이 부부라면 국세청이 제공하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 내 '맞벌이 근로자 절세 안내'를 통해 간편하게 절세방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부부가 공제신고서와 예상세액을 계산하고 정보 제공 동의절차만 거치면 부양가족 선택방법에 따른 세금부담 정도를 간편하게 비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싱크> 임진정 / 국세청 원천세과 서기관 “맞벌이 근로자의 경우, 편리한 연말정산에서 공제신고서를 작성하고 각자가 예상세액을 계산한다면 부양가족을 누가 공제받는 것이 가장 유리한지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또 '편리한 연말정산'서비스를 이용하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나온 소득, 세액공제 자료를 이용해 소득공제 신고서도 자동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은 자료만 근로자가 별도로 수집해 공제 신고서에 입력하면 되기 때문에 그동안 근로자가 공제 신고서와 명세서 등을 직접 작성해야 했던 불편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이밖에 예상세액을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내 자료를 통해 올해 뿐 아니라 3개년 추이와 항목별 유의사항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연말정산 결과를 알려주기 전에 근로자가 예상세액을 간편하게 계산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홈택스 홈페이지 이용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국세상담센터를 통해 전화로 홈택스 이용방법이나 세법 등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알파인 극동컵' 둘째 날, 평창은 '후끈'
KTV 뉴스 (17시) 테스트이벤트 '알파인 극동컵' 둘째 날, 평창은 '후끈' 앵커>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알파인 극동컵'이 어제 시작됐는데요. 이틀째인 오늘은 첫 날보다 빠른 속도로 더 많은 기문을 통과해야하는 대회전 종목이 열렸습니다. 홍희정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알파인 스키 선수들이 날렵한 움직임으로 눈밭 위를 질주합니다.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 '알파인 극동컵' 둘째 날. 오늘은 대회전 종목으로, 남자는 한국, 일본, 러시아 등 12개국 85명, 여자는 한국, 일본, 호주 등 8개국 37명 등 총 122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대회전 종목은 시속 80~90km로 어제 치러진 회전 종목보다 더 빠르고 더 많은 기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출발대를 힘차게 박차고 깎아지른 듯한 슬로프를 빠르게 질주하는 선수들. 아슬아슬한 경사면도 힘차게 통과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전 국가대표 김소희 선수가 1차전에서 3위로 상위권에 들었습니다. 인터뷰> 김소희 / 알파인 스키 선수 "남들보다 에러 없이 타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장 1년이지만 그 1년 동안 정말 죽을 각오로 열심히 노력해서 평창 때는 진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대회 남녀 최종 우승은 슬로베니아 잔 크라네크 선수와 영국 알렉산드라 틸리 선수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크라네크 / 슬로베니아 알파인 스키 선수 "오늘 승리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또 내년에 올림픽이 열리는 경기장에서 미리 슬로프를 타보고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제 올림픽처럼 미리 경기를 치러보는 평창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스탠드업> 홍희정 / latterey@korea.kr 다음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는 다음 달 4일 크로스컨트리 월드컵과 노르딕 복합 월드컵이 준비돼 있으며, 스피드 스케이팅과 봅슬레이 등 오는 4월까지 24개의 종목에서 테스트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KTV 홍희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I 확산 방지
사흘째 의심신고 없어…AI 종식 기대감
KTV 뉴스 (17시) 사흘째 의심신고 없어…AI 종식 기대감 앵커> AI 의심신고와 확진농가가 사흘째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AI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겨울 철새 이동에 따른 추가 확산을 막는 데 만전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임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15일부터 어제까지 사흘째 신규 AI 의심신고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농가 역시 한 건도 없어 사실상 진정국면에 접어든 게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겨울 철새가 이동하면서 AI가 추가로 확산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철새 도래지 인근 농가에 대한 방역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선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200곳의 철새 종류와 개체수를 지자체에 통보해 인근 지역 소독을 강화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또 주변 농가에는 소독용 생석회를 바르는 한편 그물망을 설치해 야생조류가 출입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AI 사태로 치솟던 달걀 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 넘게 가파르게 올랐던 30개들이 달걀 한 판 소비자가격은 지난 13일 처음 떨어졌다가 반등한 뒤 어제 다시 9천490원으로 하락했습니다. 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미국산 달걀을 수입하면서 유통되지 않고 일부 비축돼있던 물량이 시장에 풀리기 시작한 게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전화인터뷰> 조재성 /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사무관 "신선 달걀과 달걀 가공품이 정상적으로 수입돼 공급이 일부 증가됨에 따라서 기존 유통업체에서도 적극적으로 보유 달걀을 시중에 출하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어제 당정이 AI 방역대 내 출하제한 물량 2천만 개와 생산자 단체, 농협 비축물량 각각 1천만 개와 6백 만 개, 모두 3천6백만 개를 설전에 추가로 공급하기로 합의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입니다. 지난주 수입된 미국산 달걀이 이번 주말쯤 시중에 본격적으로 풀리면 가격 하락세는 더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KTV 임상재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자리 창출
부처 일자리책임관 지정…일자리 창출 '총력'
KTV 뉴스 (17시) 부처 일자리책임관 지정…일자리 창출 '총력' 앵커> 고용시장에 한파가 불면서 지난해 실업자 수가 사상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정부가 어려운 고용여건에 대응해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증가수는 29만9천여 명. 실업률은 3.7% 상승했고, 실업자 수는 사상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정부가 어려운 고용 시장 환경을 개선을 위해 새해 처음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밝혔습니다. 싱크> 유일호 / 경제부총리 "연초 어려운 고용여건에 대응해 일자리가 곧 민생이라는 자세로 일자리 중심 국정 운영을 더욱 강화해서 어려운 고용여건에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일자리 관련 예산의 3분의 1을 1분기에 조기 집행하고 공공부문 신규 채용을 앞당깁니다. 1분기에 1만 7천명을 채용하고, 상반기에만 3만명을 채용해 위축된 고용 흐름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각 부처에는 국장급 일자리책임관을 지정하고, 모든 부처가 일자리 주무부처로서 분야별 일자리 대책을 적극 발굴합니다. 또한,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20대 일자리 과제를 선정해 집중 관리할 예정입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추진해 온 청년 일자리 대책 성과를 종합 평가한 뒤 3월 중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구직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일자리 포털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분야별 채용행사를 확대해 1만 2천명을 채용하는 등 정부가 일자리 중개인 역할에 나섭니다. 이외에도 미래 고용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 교육 등 구조개혁을 지속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 분석해 대응 전략을 3월에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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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강추위…수도계량기 동파 '주의보'
1.
주말 강추위…수도계량기 동파 '주의보'
앵커> 오늘 밤부터 눈이 내리면서 내일은 기온이 더 내려간다고 하는데요. 이런 날씨에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쉽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수도계량기 관리 방법을 신국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면서 이번 주말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4일인 내일 서울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안전처는 이처럼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면 추위에 취약한 수도 계량기가 동파될 수 있어 시설물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실제, 지난 3년간 접수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는 연평균 1만 2천915건. 그 중 1월에 평균 8천45건이 발생해 전체 62.3%로 가장 많았고, 2월 23.7%, 12월 9.9% 순으로 계량기 동파사고는 1~2월 집중 발생했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동파 예방을 위해 계량기 함 내부를 헌 옷 등 보온재로 채우고, 외부는 비닐 등으로 밀폐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계량기가 얼었다면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바로 녹이면 열 손상으로 고장 날 수 있어 따뜻한 물수건이나 미지근한 물 사용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용 / 국민안전처 안전기획과장 "뜨거운 물을 부으면 계량기가 파손될 수 있습니다. 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 마시고, 미지근한 물로 녹이는 게 좋겠습니다. 또는 헤어드라이기 같은 걸로 녹일 수 있습니다." 만약, 계량기가 얼어 유리가 깨질 경우 관할 수도사업소에 신고하면 교체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한밤 중 갑자기 보일러가 얼었다면 지자체 긴급지원반을 통해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긴급지원반을 통해 응급 조치 대책을 마련했고, 한국수자원 공사는 물 공급에 차질 없도록 비상 급수차량을 통해 피해 주민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 (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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