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부안을 저들 마음대로 하게 나두어야 하는가?
이런 분위기에서 주민투표는 해서 뭐해!
자기들 끼리 절차 만들고 투표해서 “그게 부안의 결정이다.” 라고 할려고 하
나?
공포, 강압 분위기에서 방망이 들고 “여기 찍어라” 그게 투표냐?
자기들 끼리 투표하고 대통령도 뽑고 부안공화국 만들려고 한다는 말도 도
는데
이것참 인구 많아야 7만에 나날이 기울어 가는 경제,
주름살 느는 어머니, 아버지를 보면서 이런 허무맹랑한 헛소리까지 듯다 보
니
미칠 것 같다.
왜 부안을 저들 마음대로 하게 나두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