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라면서 전투능력도 없이 비전투병력 위주라면 전투-비전투와 분리된
쓸모없는 꼴이된것은 아닌지?
차라리 공개입찰을 통해 토목(공병),행정,구제,의료등 구미에 맞는 요원들
을 모집해서 평화군단으로 칭명하고 보내는것이 보다 현실적같다.
어느나라도 폭풍을 홀로 자기만 안전안식처로 파할수가 있는 세상도 아니
지 않는가?No Action Talk Only(행동은 없고 말만 무성한)즉 NATO정권으
로 비유한 명담이 부각되고 군대가 이런 정권안보의 보류화 하는것은 아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