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방사능 누출 인체나 환경에 무해.
중앙일간지 및 TV 등 언론 매체에서 “영광 5호기 방사능 누출” 이란 기사
보면 꼭 굉장히 많은량의 방사능이 누출 된 것처럼 보도 하였다.
그러나 12월 21일부터 ~ 12월 27일까지 방출된 총 방사능량은 63.9MBq이
며(배출된 전체 폐수량에 방사능농도를 곱하여 계산), 이 방사능에 대한 평
가결과는 연간 주민선량이 0.000000493mSv로 법적허용치인 0.03mSv의
1/61,000 수준으로 인체나 환경에 영향이 전혀 없다고 한다.
이를 두고 반핵, 반정부 단체는 무슨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유출 된 것처럼
확대하여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온 국민이 단합하여 선진국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에 국민을
이간질하는 반핵, 반정부 단체의 행위는 멈추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