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민원창구 서민 울리고 부자에게 아부한다.
볼수록 더럽다.
아무리 홍보 해봐야 청와대와 각 방송 자유 게시판
국가 원수에게 쌍 욕하는 이유 알겠다.
현장 민원 창구에서 당해 보면
죽이고 싶도록 정부가 싫어진다.
0.0001% 국정홍보 효과
민원 창구에서 100% 개망신 시키는 것 시정 없이 홍보 없다.
서민 노약자 입장에서 창구에 서러움
울어도 시원치 않다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다 그렇다.
아무리 나라 만들려 고해도
창구 직원이 죽어도 싫다는 것이니 어찌 나라가 될 것인가? ㅡㅡ 말로 다 할 수없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