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고픈것은 잘 참지만 배 아픈것은 못참는다는 세계적 독종 열린 우리만 살어남는 몸부림 아닐가?:
국민의 밥그릇타령을 제 밥통체우는 수단으로 직업화된 각설리패가 목에힘주는 어깨패거리가 되여 한
물간 '있는자와 없는자'의 2분법으로 만병통치식 쵀면술어까지 동원 모두 족치는대신 어깨패거리 이
상 수준의 큰도둑 모리배만 족처도 될일을..
그러나 큰도둑 따로 없다 힘쎈 큰도둑에겐 비료,식량에 전력까지도 무상으로 받치겠다는 혈세 납부자
에겐 날강도 심보라지만 애꾸진 남한의 소위 부자 증오바람만 불어대고 있으니 .공정하게 가기는 어렵
겠다.
배고픈것은 잘 참아도 배아픈것은 못참는 세계적독종인 열린우리를 견제 균형잡으려는 한나라같은데
국부의 분배는 수도까지 분할 하는식으로 이미 전국적으로 공권력 주도로 화패 찍어내여 실시중임을
이념화 강화로 승화하려는 시도같은데...
구 소련에서 1930년대나 있던 강제적 집단농장으로의 개편같은 정책집행대신( 중국에선 농지분배표방
한 집단농장화)
국토의 균형발전등 국책사업을 통해서 화패공급을 늘릴면 늘린만큼 국가의 채무는 실질적으로
탕감되고 사인의 채권은 감소하는 그런방식으로 전횡적인 부의 분배를 이루고 있는것이다
수도까지 분활에서 전국토에 개발사업을 전개를 주도하는데 돈을 그만큼 찍어내는데 집값 땅값의 상승
은 도리혀 당연것이 상식이다
사인(private citizen의 집단이 공(public)인대 농지분배 농업잡단화대신 건축(주택,건물과 대
지)의 집단화를 실시하면서 새삼 무엇을 뜻하는 공개념인지?
화패가치도 증대하면 건축물에만 전적으로 매여지내는 일도 없는데, 선진국의 금리가 낮다고
맹목적으로 금리는 저금리로 동결하면서 예를들면 과세만 늘리고 있는 규제일변도에서 전력까지도 북
에는 교류아닌 무상지원 해야한다고 고함처데는 마당에 이미 걷어들이고 있는 마당에 토지공개념은 무
엇의 대체어 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