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팡팡이 점점 재미있어 지네요.
구성도 실속있게 알짜배기만
그동안 코너가 너무 많아 난해하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셋트도 화려해지고 ....
진행자 분위기도 밝고 ...
무엇보다도 취업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는 느낌이 들어 참 좋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한시간이 훌쩍 지나가더군요.
로고송이 흥겨운만큼 재치있는 방송 부탁드릴께요.
또하나 제가 주부로써 드리고 싶은말은
연말 특집방송으로 라도
주부들을 위한 창업정보나 취업을 도와주셨으면해서요.
청년실업도 있지만 아까운 일력의 주부도 너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