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나라는 역대 정권중에서도 특히 부담이 된 정권이라면 제정권 욕심이 제
약받는것에 대한 반발인 면이 너무 강하게 보이면 이것이 바로 이소역대로
불
가요, 자칭 힘이 강해젔다면 동맹의 귀중함도 각성해야 더욱 축복받는이치
는 아닐가
경세제민에 힘을 기우릴때 온 나라의 힘과 재력(혈세와 돈 풀기)을 기우려
땅투기방편이 될수도 있는 일부지역에 수도천도 같은 대규모 행정수도 신
설에 난리를
치는것부터가 균형발전의 정반대로 전국민에 대한 불공정한 역행이니 불가
요, 그렇게 철밥통 관료의 품위유지 겸한 별천지 건설이 온 나리를 기우려
행정력을 총동원 하면서 까지 시행해야될시급한 과제 일가?
제나라를 지키려고 목숨담보로 싸운 6.25참전유공자 와 납북자와 억류된 전
쟁포로는 박대하면서 이북의 감정상할가바 쉬 쉬하는 그 주제에 정치논리
로 뒤 바뀔수있는 무슨운동 투사 열사의 혈세보상과 우상화에 이르느것도
대세를 거스리니 불가요,쭝국의 소위 조선전쟁참전자의 수십만엔 노후대책
까지하는면 은 비위에 거스리나 하는 의구심까지 들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2차대전 승전에 무임승차 구일본 강제노역 군복무자
보상을 외치고 일본항복받은 미국위주 연합국보다 더 심하게 심지어는 250
여만 전몰 귀신 모시는 그나라 사당에 13위의 제2차대전 전범자 귀신이 포
함되였다고 쭝국 못지 않게 온 나라를 시끄럽게하는 국수주의 아류에 도전
한 조국위한 용기의 남아 광대도 생겨날수밖에! 한국전 전범엔 찍소리도 거
론도 못하면서....
항일 독립운동을 1948년 총선거로 시작된 독립정부수립 건국운동으로 혼동
착각 동일시하는 역사왜곡 일변도에서 항일독립 운동 기념관을 독립기념관
으로 승화 왜곡하고 혈세를 들여 서훈에까지 혈안이 되였다거 거절까지 당
한 한예를 보아도 그 얼마나 역사곡해 국수주의심화를 노려 왔을가! 우리
도 반성하여 욕설과 선동 매장 보다는 내실을 다지고 우호를 증진 세계평화
증진에 실력으로 기여하야될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