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다. ?
깨다.
닫다. 깨닫다.
이 말은 지나쳐 보면 한말이 된다.
그러나
다시, 깨다와 닫다, 로
구분하여 보면 서로 상반 되는 의미를 갖는다고 보기 쉽다.
닫다. 고
보면 깨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닫다, 로 해석해 보면 깨고 나와서 닫고, 나아가다.
이렇게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서 자기 환경을 깨고 나아가야 하는가? 넓은 세계를 향해 각을 넓힌다.
결국엔
끝없는 우주를 각 하여
머금는다. 는 의미로 풀어 봐야 한다. 곧 인간이 신의 의지를 받든다. 라고 봐야 한다.
인간은
자기 존재의 의미(따스함을 느끼다.)
그 의미를 지워 준 신의 의지를 직접 접함에 이르려기 위한 자기 노력이다.
인간이
깨달으려고 하는 이유는
혼란한 인간의 자기 해석을 가지런히 하여 그 앞을 정리 하고 져 함에 있다.
내 집과
내 마을과 더 나가 나라와
인류에 길을 가지런히 하여 신의 의지(따스함을 피우다.)를 아름다이 이루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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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국 당 ""봐""
하고 싶다고 다 되나?
강하게 한다고 되는건 아니야
이치가 살아 있는데 어떻게 움직이나 잘 봐야 되
충무공이 백전 백승 하는것은 이치에
방향을 정확히 읽고 있었기 때문이지.............
ㅡ 암 ㅡ
개구리 진펄 뛰듯 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