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으로서 문화를 사랑하지만, 이런 문화카페를 볼 시간이 자주 안나 인
터넷에서 몰아서 보곤합니다.
자주 미술관을 보지 못할때는 여기와서 보면, 설명도 듣고, 간 것보다도 뿌
듯할 때도 있구요.
방송시간을 늘리면 어때요? 아니면 자주 재방을 한다던가.
케이블을 통해 보지만 늘상 시간대를 놓쳐버리곤 해서요.
그리고 고정적인 리포터보다는 미술은 미술전문인이 연극은 연극전문인
이 해주시는게 굉장이 설득력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늘상 이 프로가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또 감사를 드리고 있
습니다. 수고하세요 화이팅